낯선 도구 앞에서 "이걸 어떻게 하지" 망설이던 첫 주부터, 자기 업무에 AI를 붙여보던 마지막 주까지 — 바쁜 하루를 쪼개 자리를 지켜주셨어요.
빛나는 순위보다 값진 건, 끝까지 함께한 여러분의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7월 20일에 시작해 8월 17일, 우리는 4주를 함께 완주했어요.
이 페이지는 그 4주 동안 23기가 남긴 기록이자, 끝까지 함께해준 여러분 한 분 한 분에게 전하는 편지입니다.
아래는 챌린지 기간만이 아니라, 23기 4주 전체에 걸쳐 여러분이 남긴 기록입니다. 숫자 하나하나가 누군가의 실험과 질문이 지나간 자리예요.
23기에는 스터디장까지 533명이 함께했고, 그중 421명이 직접 사례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스터디장을 뺀 신청자 506명 가운데 362명이 4주를 완주했어요. 아래 막대 하나하나가 실제로 남은 사람 수예요.
첫 주 385편으로 시작해 3주차에 488편으로 정점을 찍었습니다. 배운 걸 곧바로 업무에 적용하고 사례글로 남기는 흐름이, 4주 내내 식지 않았다는 뜻이에요.
혼자 공부한 4주가 아니었습니다. 단톡방에서 묻고 답하고, 줌에서 얼굴을 마주하며 서로를 끌어올렸어요. 이 숫자들은 순위가 아니라, 우리가 서로에게 남긴 흔적입니다.
한 방이 아니라 21개 스터디가 저마다의 주제로 4주를 채웠습니다. 사례글을 가장 많이 남긴 다섯 스터디를 소개해요. (글의 첫 태그 기준)
23기는 인증왕·활동왕·소통왕 세 챌린지를 운영했습니다. 위 전체 데이터와 달리, 이 순위는 7월 27일부터 8월 17일 15시까지를 집계한 지피터스 학습시스템 실시간 랭킹입니다. 이 기간에만 사례글 1,477편, #인증 737회가 쌓였어요. 함께 축하해주세요. 👏
인증·사례글·주고받은 댓글·받은 공감·베스트발표까지 7개 지표를 종합해, 4주를 가장 풍성하게 채운 네 분을 선정했습니다. 네 분에게는 다음 기수 무료 참여권이 전해집니다.
매주 실습 세션을 준비하고, 누군가 막힐 때 가장 먼저 손을 내밀어준 학습반장 세 분. 4주 내내 자기 몫 이상을 해내며 목표를 전원 달성했습니다. 세 분이 없었다면 이 기록도 없었을 거예요.
1주차에 "이걸 어떻게 하지?" 하고 조심스레 물었던 분이, 4주차에는 자기 업무에 AI를 붙이고 결과를 검증하고 있었어요. 1,906편의 사례글과 27,786건의 대화는, 그 변화가 한 사람 한 사람을 지나간 자리입니다.
순위에 이름을 올린 분도, 올리지 못한 분도, 늦은 밤 동료의 글에 댓글 하나 눌러준 분도 모두 이 4주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을 쪼개 끝까지 남아준 것,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저희는 압니다.
완주한 분은 그 꾸준함이, 중간에 멈춘 분은 그 시작이 남았어요. 23기라는 이름은 특별한 몇 명이 아니라, 여기까지 함께 온 여러분 전부의 이름입니다.
4주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함께해줘서 고맙습니다. 🧡
GPTers 커뮤니티팀 · 뽀피터스 드림 🐈⬛